2019년 2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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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2.1 美 비건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, “트럼프 종전 준비됐다…北 침공·정권 붕괴 시도 안 해”
- 2.2 승리 첫 공식입장
- “버닝썬 폭행 충격…마약 의혹, 수사 적극 협조·책임 지겠다”
- 2.9 바른미래당 노선 충돌 격화
- 유승민 “우린 진보정당 아냐” 발언
- 국민의당계(민주평화당과 통합 주장)와 바른정당계(통합반대) 충돌
- 2.11 자유한국당 김진태, 이종명, 김순례 의원 5·18 폄훼 발언 파문
- 5·18 두고 '북한군 개입, 폭동, 괴물집단' 표현
- 2.11 홍준표, 한국당 전당대회 불출마 선언
- 2.11 2차 美·北 정상회담, 하노이서 2.27~28 개최 확정
- 2.12 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, 5·18 폄훼 논란 의원 3명 윤리위 회부
- 2.12 바른미래당 손학규 대표, “보수만으론 정치 못해…합리적 진보·개혁보수 아우르는 중도개혁”
- 2.12 김태우 전 수사관, 12시간 검찰 조사 후 귀가… 청와대는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고발
- 2.13 바른미래당 창당 1주년, 유승민 불참 ‘반쪽 행사’…노선 갈등 심화
- 2.14 한국당, ‘5·18 망언’ 징계 결정 – 이종명 제명·김진태·김순례는 전대 후로 유예
- 2.14 자유한국당 김진태, 라디오 인터뷰에서 '5·18 유공자 명단 공개' 거듭 주장
- 2.14 日, 신일철주금 자산 매각 움직임에 “매우 심각…대응하겠다” 경고
- 2.14 이재명 경기도지사 ‘친형 강제입원’ 등 직권남용 혐의 5차 공판 출석
- 이재명 “명백한 사실을 증명하라니 힘들다”
- 2.16 트럼프, 국경장벽 위해 국가비상사태 선포
- 2.18 버닝썬 직원, 마약 투약 혐의로 첫 구속
- 한국당 “환경부 블랙리스트, 靑 개입 밝혀야”
- 靑 “환경부 산하기관 사표 보고는 정상적 절차” – 블랙리스트 의혹 반박
- 2.19 박정태 전 롯데 자이언츠 선수, 음주난동 혐의로 불구속 송치 – 버스 기사 폭언·운전방해
- 2.19 경사노위, 탄력근로제 단위기간 3→6개월 연장 합의
- 2.21 김관진 前 국방장관, MB정부 댓글공작 관여로 징역 2년6개월 선고 – 정치관여·수사방해 혐의 유죄
- 2.22 조국 민정수석 “공수처 신설 청원 30만… 이제 국회가 답해야”
- 2.22 버닝썬 유착 의혹, 前 강남경찰서 경찰관 긴급체포
- “미성년자 출입 무마 시도” 혐의
- 2.25 ‘버닝썬 유착’ 수사 확대… 전·현직 경찰관 계좌·통신 압수수색
- 2.25 버닝썬 공동대표, ‘미성년자 출입 무마’ 뇌물 혐의로 출국정지
- 2.26 경찰, 버닝썬 공동대표 자택 압수수색 – “마약 혐의 포착”, 가수 '승리' 내사 착수
- 2.26 양승태 前 대법원장, '사법 행정권 남용 의혹' 보석심문
- 양승태 “검찰은 무소불위… 공소장은 無에서 有 창조”
- 2.27 통계청, 2018년 한국 합계출산율 0.98명 발표
- 2.27 자유한국당 대표에 황교안 선출
- 2.27 승리, ‘마약·성접대·경찰 유착’ 의혹 관련 경찰 자진출석
- 승리 “마약·버닝썬 의혹 적극 수사 협조 할 것”
- 김정은 “불신과 갈등 속에서도 여기까지, 훌륭한 결과 만들겠다”
- 트럼프 “1차 회담도 성공, 이번엔 더 큰 성과 기대… 北 경제 잠재력 무한”
- 백악관 “트럼프–김정은, 아무 합의에도 도달 못해”
- 예정됐던 업무 오찬·공동 서명식 전격 취소
- 트럼프 기자회견 2시간 앞당겨 진행 후 곧 귀국
- 양측 “대화는 건설적”… 비핵화·제재완화 간극 못 좁혀
- 北, 전면 제재 해제 요구… 수용 불가 해 회담 결렬
- 영변 핵시설 폐기만으로 부족
- 문 대통령과 좋은 관계, 남북경협 언급은 회피
- 코스피 –1.76% 등 남북경협주 급락, 원·달러 환율 급등
- 청와대 당혹, "문 대통령 역할과 책임 더 깊어져. 더 적극적으로 한반도 문제 해결 위해 노력할 것"